장미란 문체부 차관, 국립스포츠박물관에 올림픽 금메달 등 기증
유선준 2025. 5. 23. 14:44

[파이낸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장미란 제2차관이 개관을 앞둔 국립스포츠박물관에 올림픽 금메달 등 소장품을 기증했다고 23일 밝혔다.
문체부 측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국립스포츠박물관 개관을 앞두고 스포츠 분야 최초 국립박물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한민국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를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첫 주자로 나서는 장 차관은 선수 시절을 함께 한 소장품 총 88점을 기증한다. 주요 기증품으로는 지난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은메달과 우리나라 여자 역도 최초 올림픽 금메달인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등이 포함됐다.
기증 릴레이는 국립스포츠박물관 개관 전까지 이어지며 올림픽 메달리스트 등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의 주요 인물들이 동참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 차관은 "기증 릴레이 첫 주자로 참여하게 돼 영광"이라며 "기증 릴레이를 통해 국립스포츠박물관 개관을 널리 알리고, 박물관이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와 감동을 전하는 중심 공간이 되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스포츠박물관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안에 내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건립 중이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그 여자 옆에만 가면 사람이 죽어"…2년 사이 5명 돌연사 왜?
- "살아갈 힘 뺏는 것"…장애인 밥값 대신 내려던 손님의 호의 거절한 사장
- 암 투병 이솔이, 영정사진 일화 "주차장에서 한참 울어"
- "나 SK하닉 320주 있잖아" 점심마다 체할거 같은 직장인 "연봉얘기보다 듣기 싫네요" [월급쟁이 희
- '삼성전자 파업 보류' 외신 긴급 타전…"글로벌 시장 불안 다소 진정"
- 강수지도 놀랐다…20년 묵힌 옛 통장 조회했더니 튀어나온 '꽁돈'
- "아니 왜 올라?" 삼성전자 폭락 '확신적 예감'에 팔았더니, 4% 올라..."그게 저점이었나" [개미의 세
- "초봉이 1억"…SK하이닉스 '전문대 졸' 응급구조사 채용공고에 의료직군 '난리'
- '1500억 부동산부자' 전지현 "주식투자, 목표수익 도달하면 바로 판다"
- "삼전·하닉, 공부 못한 애들 가던 곳"…현대차 직원의 '박탈감' 호소에 불붙은 논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