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감산하던 日 …"이젠 증산 검토"

신윤재 기자(shishis111@mk.co.kr) 2025. 5. 22. 18: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쌀 가격 급등으로 여론이 심상치 않자 일본 정부가 쌀 가격을 낮추는 데 모든 수단을 동원할 테세다.

이시바 시게루 총리는 쌀값 목표치까지 언급하며 가격 인하 의지를 밝힌 데 이어 고이즈미 신지로 신임 농림수산상에게 비축미를 방출할 때 가격을 내리기 쉬운 수의계약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시바 총리는 쌀 정책 방향을 증산으로 바꿔야 한다는 야당 의원 주장에도 "동의한다"고 말했다. 일본은 오랫동안 쌀 생산량이 증가하지 못하게 억제정책을 펴왔으며 현재도 쌀 농가가 보리·대두·사료용 쌀로 작물을 전환하면 보조금을 주고 있다.

[신윤재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