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별다른 활동없이 플럼에이앤씨와 계약종료

이선명 기자 2025. 5. 2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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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아중. 경향신문 자료사진



배우 김아중이 별다른 작품 활동 없이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연예기획사 플럼에이앤씨는 22일 “플럼에이앤씨와 김아중은 신중한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동행해 온 김아중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영광이었다”고 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 김아중이 나아갈 새로운 행보에도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김아중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했다.

김아중은 전 소속사인 에이스팩토리와 전속계약을 종료한 뒤 2023년 6월 플럼에이앤씨로 적을 옮겼다.

하지만 김아중은 2023년 12월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에 게스트에 출연한 것 이외에 별다른 활동이 없었다.

김아중의 가장 최근 연기 경력은 2022년 방송된 tvN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 특별 출연한 것과 2019년 개봉한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에서 곽노순으로 출연한 것이다.

김아중은 2004년 영화 ‘어깨동무’로 연기계에 데뷔한 뒤 KBS1 ‘해신’ MBC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2006년 개봉한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서 1인 2역을 맡아 작품이 대성공했고 OST ‘마리아’ 또한 대중적 신드롬을 불러 일으켜 톱배우 반열에 올랐다. 드라마 ‘싸인’ ‘펀치’ ‘명불허전’ 등 다양한 역을 소화하며 연기 변신에도 성공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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