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별다른 활동없이 플럼에이앤씨와 계약종료

배우 김아중이 별다른 작품 활동 없이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연예기획사 플럼에이앤씨는 22일 “플럼에이앤씨와 김아중은 신중한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동행해 온 김아중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영광이었다”고 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 김아중이 나아갈 새로운 행보에도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김아중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했다.
김아중은 전 소속사인 에이스팩토리와 전속계약을 종료한 뒤 2023년 6월 플럼에이앤씨로 적을 옮겼다.
하지만 김아중은 2023년 12월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에 게스트에 출연한 것 이외에 별다른 활동이 없었다.
김아중의 가장 최근 연기 경력은 2022년 방송된 tvN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 특별 출연한 것과 2019년 개봉한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에서 곽노순으로 출연한 것이다.
김아중은 2004년 영화 ‘어깨동무’로 연기계에 데뷔한 뒤 KBS1 ‘해신’ MBC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2006년 개봉한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서 1인 2역을 맡아 작품이 대성공했고 OST ‘마리아’ 또한 대중적 신드롬을 불러 일으켜 톱배우 반열에 올랐다. 드라마 ‘싸인’ ‘펀치’ ‘명불허전’ 등 다양한 역을 소화하며 연기 변신에도 성공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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