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반값' 수박…롯데마트 ‘꿀맛 수박 페스티벌’
냉면·아이스크림 등 여름 먹거리 총출동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롯데마트가 오늘부터 일주일간 전국 매장에서 ‘꿀맛 수박 페스티벌’을 연다. 대표 여름 과일인 수박을 최대 반값에 선보이고, 냉면·아이스크림·전복·킹크랩 등 여름철 인기 먹거리도 대거 할인 판매한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기 전 소비자를 겨냥한 대형 여름 행사다.

대표 품목에는 △당도 12브릭스를 자랑하는 ‘WM12수박’ △아삭한 식감의 ‘블랙위너 수박’ △AI(인공지능)가 품질을 선별한 ‘AI 선별 수박’이 포함된다. 특히 AI 선별 수박은 고객 후기 3만여 건을 분석한 롯데마트의 ‘신선지능’ 캠페인을 통해 기획된 상품으로 ‘겉만 보고는 알 수 없다’는 고객 불만을 해결한 품목이다.
롯데마트는 딥러닝 기반의 수박 선별 시스템을 지난해부터 도입해 당도, 익힘 정도, 내부 갈라짐 등을 분석하고 있다. 여기에 ‘산지 재배 일지’ 관리제도와 기존보다 강화된 7단계 검수 체계를 적용해 품질 안정성도 높였다. 이번 행사에는 10만통 이상 수박 물량이 사전 확보됐다.
수박 외에도 여름철 기력 보강을 위한 수산·축산 신선식품 할인 행사도 함께 열린다. 킹크랩(100g·러시아산)은 엘포인트 회원 대상 50% 할인된 5995원, 손질 민물장어와 활 전복은 30% 할인한다. 축산 코너에선 미국산 프라임 윗등심(100g)과 하림 닭볶음탕 시리즈가 각각 20% 할인, 7990원 특가로 제공된다.
무더위를 대비한 냉면, 아이스크림, 음료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인기 냉면 제품은 행사카드 결제 시 1+1 혜택, 농심 비빔면류는 2+1, 하겐다즈 파인트 전 품목도 2+1 행사가 적용된다. 스포츠음료와 RTD(즉석음용음료) 커피 48종은 1+1, 세계맥주 골라담기 행사도 진행해 4캔 9600원, 6캔 1만 2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김야긴 롯데마트 과일팀 MD는 “올해는 특히 수박 품질을 더 객관적이고 정밀하게 관리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며 “제철 과일을 가장 맛있고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상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전진 (noretur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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