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 영덕 산불 피해 농가 자원봉사
곽성일 기자 2025. 5. 21. 17:59
임직원 25명 과수농가 찾아 농촌일손돕기·생필품 전달
이재민 임시주거지 사용할 무소음 벽시계 20세트 기탁
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가 21일 영덕군 지품면 복곡리 산불 피해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하고 있다.
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가 21일 영덕군 지품면 복곡리 산불 피해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펼쳤다.
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가 21일 영덕군 지품면 복곡리 산불 피해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했다. 영덕군 종합자원봉사센터에 이재민들이 임시 주거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무소음 벽시계 20세트를 기탁하고 있다.
이재민 임시주거지 사용할 무소음 벽시계 20세트 기탁

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지사장 이은수)는 21일 경북 영덕군 지품면 복곡리 일대에서 산불 피해를 입은 농가의 일상 회복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영덕군 종합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공단 임직원 25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산불로 주택이 전소된 과수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을 돕고, 생필품 등을 지원했다. 피해 농가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중점을 뒀다.
이와 함께 공단은 산불로 인해 주택이 전소된 인근 이재민들이 임시 주거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무소음 벽시계 20세트를 자원봉사센터에 별도로 전달했다. 해당 물품은 다른 이재민에게도 분배될 예정이다.

이은수 지사장은 "경북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활동"이라며 "공단은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