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노인인권 교육

박호평 기자 2025. 5. 2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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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대 예방 대처 능력 강화
칠곡군 사회복지과에서 ‘2025년도 노인인권 및 노인학대예방 교육’을 마치고 종사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칠곡군 제공

칠곡군은 20일 교육문화회관 평생학습관에서 ‘2025년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노인인권 및 노인학대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 인권의 중요성과 노인학대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실질적인 예방 및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노인학대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인인권 의식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는 경상북도남부 노인보호전문기관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노인 인권의 이해’,  ‘노인인권 감수성’,  ‘사례로 보는 노인인권 침해 예방 및 대응’ 등 다양한 주제 강연이 이어졌다. 

이번 교육에는 노인복지시설 38개소의 종사자들이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노인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노인학대 예방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노인 복지 서비스 질 향상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는 보건보지부로부터 지정받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사이버교육센터(https://edu.kohi.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교육 이수가 가능하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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