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야탑역서 김문수 후보 선거운동원 폭행·유세 방해 40대 입건
최대호 기자 2025. 5. 21. 14:22

(성남=뉴스1) 최대호 기자 = 경기 분당경찰서는국민의힘 선거운동원들을 폭행하고 유세를 방해한 혐의로 40대 A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6시30분쯤 성남시 분당구 수인분당선 야탑역 인근에서 선거 유세 중이던 김문수 대선 후보 측 선거운동원 B 씨 등 4명을 밀치고 발로차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유세차에 올라 선거운동원들의 유세를 방해하고, 제지 당하자 강하게 저항하는 등 소란을 피웠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체포 당시 A 씨는 술에 취해 있던 상태였다.
A 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한 경찰은 이날 중 그를 불러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sun07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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