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메가주 일산'서 3일간 매출 3억5천 달성...'반려견 동반 여행상품' 흥행 성공! 

조성란 기자 2025. 5. 2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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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만 여명 관람객 방문... 다양한 현장 이벤트로 '인기'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모두투어는 지난 16일~18일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반려동물 박람회 '메가주 일산'에 참가해 판매한 '반려견 동반여행상품'이 220여 명의 예약과 3억 5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해 '흥행성공'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모두투어는 베트남의 인기 여행지인 다낭과 나트랑에서 반려견과 함께 여행하며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상품을 소개했다.

우준열(왼쪽 세 번째) 모두투어 사장이 지난 1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산업 박람회 2025 메가주 일산에 방문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모두투어

반려동물 동반 해외여행 브랜드 '모두N펫'을 홍보하는 대형 부스는 베트남 호이안의 명물 '바구니 배'를 비롯해 현지 분위기를 살린 의상과 소품으로 포토존이 꾸며져, 많은 방문객들이 기념 촬영을 즐기며 상품 설명을 들었다.


현장 예약자에게는 △10만 원 할인, △90달러 상당 펫 유모차 대여, △85달러 상당의 스파 이용권, △반려견 간식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


'모두N펫'의 대표 상품은 베트남 다낭과 나트랑, 무이네 등 주요 관광지를 모두 반려동물과 함께 다녀올 수 있는 패키지로 구성돼 있다.


펫 프랜들리 5성급 호텔을 이용하며, 펫 전용 서비스인 △펫 침대·식기, △어메니티(에코백, 배변 패드, 비누 등)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5 메가주 일산 반려동물 박람회, 모두투어 부스 포트존에서 사진 찍는 관람객/사진-모두투어

또한 베트남 전용 의상을 활용한 펫 코스튬과 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동반 스냅촬영 등의 맞춤형 특전 제공과 최소 출발 인원이 4명으로 가족 단위나 소규모 그룹이 프라이빗하게 여행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모두투어 부스를 찾은 한 방문객은 "반려견과 해외여행에 관심은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준비해야 할 게 많아 엄두를 못 냈다."며 "모두투어의 펫 동반 상품 설명을 듣고 예약을 결정하였고, 베트남 외 다른 지역으로 상품이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우연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업계 최초로 출시한 반려견 동반 해외여행 상품에 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으며, 이번 박람회에서도 기대 이상의 반응과 성과를 얻었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반려동물 인구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상품 지역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 메가주 일산 반려동물 박람회, 모두투어 부스/사진-모두투어

한편, 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는 약 1,50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며, 관련 산업은 사료와 간식, 의류, 액세서리, 생활용품 등 전방위로 확장되고 있다. 


이에 따라 펫 박람회 역시 규모와 참여 기업 수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열리는 '메가주 일산'에는 지난해 누적 관람객 약 8만5000명이 방문했으며, 올해 상반기 행사에는 약 4만 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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