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렌더: U2 보노의 이야기', 78회 칸영화제 월드프리미어 상영 후 극찬 쏟아져
오는 30일 Apple TV+에서 시청자들을 위해 첫 공개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그래미상 22관왕에 빛나는 전설적인 밴드 U2 보컬 보노의 인생을 그린 Apple Original Films 다큐멘터리 '서렌더: U2 보노의 이야기' – Bono: Stories of Surrender가 지난 16일 제 78회 칸 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인 가운데 전 세계 평단으로부터 뜨거운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서렌더: U2 보노의 이야기'는 전설적인 록 밴드 U2의 리드 보컬이자 인도주의 활동가로 알려진 보노의 대표적인 회고록을 배경으로 세계적인 호평을 받은 보노의 공연을 재구성한 다큐멘터리 영화다. 보노의 전설적인 뉴욕 비콘 극장 공연의 무대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고스란히 담아낸 '서렌더: U2 보노의 이야기'가 78회 칸 영화제 스페셜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되어 지난 16일 열띤 분위기 속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성황리에 마쳤다.
U2의 프론트맨이자 싱어송라이터로서 인간 내면의 감정과 사회적 메시지를 음악에 담아 시대를 초월한 공감과 울림을 전해온 보노는 '서렌더: U2 보노의 이야기'를 통해 U2의 명곡들과 함께 자신이 걸어온 인생의 여정을 솔직하게 풀어내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무대 위에서의 깊은 음악적 표현과 진정성 어린 고백으로 보노가 직접 전하는 록스타이자 인도주의 활동가, 아들이자 남편, 아버지로서의 삶에 대한 이야기는 국경과 세대를 넘어 깊은 울림을 전했다.

칸영화제 공식 상영이후 전 세계 유수 매체들은 "음악과 군더더기 없는 연극적 퍼포먼스를 자신감 있게, 매력적으로 엮어낸 구성이 인상적이다. 보노는 마치 사무엘 베케트가 한때 창조했다가 지나치게 록앤롤스러운 화려함 때문에 묻어둔 인물을 연상케 한다"(The Guardian), "이 다큐멘터리는 감정을 불러일으키는가? 완벽히 그렇다. 보노는 87분 동안 노래는 말할 것도 없고, 자신의 이야기로 관객을 매혹시킨다"(Deadline Hollywood Daily), "단순한 무대 공연 실황 이상의 작품, 그 자체로 완전한 영화"(The Hollywood Reporter), "이 작품은 공연이자 고백이며, 그 모든 순간이 온전히 하나의 강렬한 영혼의 발산이다"(Screen International) 등 아낌없는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이처럼 '서렌더: U2 보노의 이야기'는 한 시대를 정의한 밴드 U2의 음악과 보노의 진솔한 이야기를 선보이며 보노의 무대 한가운데로 시청자들을 초대해 깊은 여운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U2 보노의 무대와 음악 인생을 고스란히 담아낸 다큐멘터리로, 첫선을 보인 칸 영화제에서 전 세계 평단의 열띤 호평을 이끌어 낸 '서렌더: U2 보노의 이야기'는 오는 30일 Apple 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같은 날 Apple Vision Pro에서는 Apple Immersive Video 포맷으로 선보이는 최초의 장편 영화로 8K 해상도와 공간 음향, 180도 시야각을 제공하는 '서렌더: U2 보노의 이야기(Immersive)'가 공개된다. Apple TV+는 안드로이드용 Apple TV 앱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msj@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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