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철 현대차 영업이사, 상용차 3000대 판매···역대 두 번째

노해철 기자 2025. 5. 2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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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입사 이후 28년 만 누적 3000대 판매
건강한 판매 경쟁 유도···다양한 포상제도 운영
상용차 누적 판매 3000대를 달성한 강병철 현대차 서부트럭지점 영업이사. 사진 제공=현대차
[서울경제]

강병철 현대자동차 서부트럼지점 영업이사가 상용차 부문에서 누적 판매 3000대를 달성했다. 현대차(005380)의 판매 명예 포상 제도 시행 이후 역대 두 번째다.

20일 현대차에 따르면 1997년 현대차에 입사한 강 영업이사는 28년 만에 이 같은 기록을 세웠다. 그는 2022년 2월 상용차 누적 판매 2500대로 ‘판매거장’ 칭호를 획득한 바 있다.

강 영업이사는 상용차 3000대를 판매한 핵심 비결로 “고객에 대한 사랑과 경청의 자세”를 꼽으며 “앞으로도 고객을 가족처럼 여기고 공감하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현대차는 판매 명예 포상 제도와 전국판매왕, 더클래스 어워즈 등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일선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려는 취지다.

상용차 부문 판매 명예 포상 제도는 판매장인(누적 판매 1000대), 판매명장(누적 판매 1500대), 판매명인(누적 판매 2000대), 판매거장(누적 판매 2500대)이란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한다. 전국판매왕과 더클래스 어워즈는 현대차의 연간 판매 우수 직원을 선정해 시상한다.

노해철 기자 s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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