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이 김홍열·비걸 전지예 브레이킹K 1차 대회 우승
임정우 기자(happy23@mk.co.kr) 2025. 5. 18. 17:39
김홍열(Hong10·도봉구청)과 전지예(Freshbella·서울시청)가 2025 브레이킹K 1차 대회 남녀부에서 각각 정상에 올랐다.
김홍열은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열린 대회 일반부 비보이 부문 결승에서 최승빈(Heady)을 2대1(2-3, 4-1, 5-0)로 제압했다. 일반부 비걸 부문 결승에서는 전지예가 김예리(Yell)를 2대1(2-3, 4-1, 3-2)로 물리쳤다.
김홍열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이자 비보이계의 살아 있는 전설이다. 전지예 역시 한국 비걸 중 가장 실력이 뛰어난 선수 중 한 명이다.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른 두 선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향한 첫 단추를 잘 끼웠다.
브레이킹K는 2026년 국가대표를 선발하기 위한 대회다.
[임정우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중국에서 휴식”...5년만에 직장암 이겨내고 돌아온 가수 백청강 - 매일경제
- “JYP 빌딩 6개 살 돈”…‘재혼 발표’ 이상민, 전성기 수익은? - 매일경제
- “아빠 진짜 큰일났어, 어떻게 하면 좋지”…갑자기 날아온 우편, 세무조사가 시작된다 - 매일경
- ‘200억 기부왕’ 김장훈, ‘미담’ 또 터졌다…스태프에 車 19대 선물 - 매일경제
- ‘손흥민 협박’ 3억원 받아낸 20대女, 임신중절 이력 확인 - 매일경제
- 이재명 ‘커피 원가 120원’ 발언에…국힘 “사이비 약장수 이론” - 매일경제
- “강남 펜트하우스 보고 코웃음 치더니”…계약금 입금 땐 ‘잠수’ - 매일경제
- “잊고 지냈는데, 징글징글한 독종 다시 기승”…코로나19, 중국·홍콩서 재확산 - 매일경제
- “48만원짜리 제품, 96만원에 팝니다”…벌써부터 기승 부리는 스위치2 ‘웃돈’ 판매 - 매일경제
- 배지환, 5경기 뛰고 다시 트리플A 강등...빅리그 통산 255경기 타자 콜업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