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뒤끝? 테일러 스위프트 또 저격 “내가 싫다고 하니 인기 시들”

하지원 2025. 5. 1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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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게티이미지 제공

[뉴스엔 하지원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시 한 번 테일러 스위프트를 겨냥했다. 2024년 대선에서 스위프트가 카멀라 해리스를 지지한 것에 대한 앙심이 여전한 듯하다.

트럼프는 5월 16일(현지시각)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가 ‘테일러 스위프트가 싫다’고 말한 이후 그녀가 더 이상 핫하지 않다는 걸 누가 눈치 챘는가?”라는 글을 올렸다. 이 주장에 관련된 구체적인 설명은 덧붙이지 않았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2024년 9월 자신의 AI 합성 이미지가 트럼프의 선거 캠페인에 사용된 것을 공개적으로 비판했고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를 공식 지지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트럼프는 "원래 팬이 아니었고 그녀는 매우 진보적이며 시장에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며 공개적으로 비난한 바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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