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또 1위" 올해 최고 흥행 '야당'의 기록들
조연경 기자 2025. 5. 18. 10:05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으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다.
개봉 5주 차에도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보여주고 있는 영화 '야당(황병국 감독)'이 2025년 개봉작 흥행 전체 1위까지 차지한 가운데, 그간 차곡차곡 세운 의미있는 기록들을 정리했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최단 기간 100만 돌파
'야당'은 개봉 8일 차에 100만 관객을 동원, 코로나19 이후 개봉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한국 영화들 중 100만 명 관객 돌파 최단 기간(33일)과 최고 흥행 스코어(101만4867명)를 보유한 '히든페이스'의 기록을 압도적으로 뛰어넘으며 놀라운 흥행세를 보였다.
이에 그치지 않고 '야당'은 개봉 16일 차에 코로나19 이후 개봉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영화들 중 최고 흥행 스코어인 '데드풀과 울버린'(197만7010명)의 기록까지 넘으면서 새로운 흥행 지표를 제시했다.
박스오피스 1위 또 1위
개봉 첫날부터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야당'은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한 데 이어, 개봉 3주 차 황금 연휴가 시작된 1일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하고 좌석 판매율 1위를 기록하며 꺾이지 않는 흥행세를 입증했다.
또한 '마인크래프트 무비' '썬더볼츠*' '파과'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바이러스' 등 쟁쟁한 신작 공세에도 흔들리지 않고 4주 연속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며 올해 극장가의 절대적인 흥행 강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에 '야당'은 개봉 이후 지난 달 30일과 5일 단 이틀을 제외하고 13일까지 총 26일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미키 17' 24일과 '승부' 21일의 기록을 넘고 올해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 최다 달성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

"마약판 '내부자들'" 오락성·작품성 입증
'야당'은 누적관객수 707만3581명인 '내부자들'과 208만4909명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을 합산해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중 최고 스코어를 보유 중인 '내부자들'처럼 현실에 있을 법한 캐릭터성을 극대화한 배우들의 도파민 터지는 연기를 비롯, 사회적 현실을 반영한 사건과 스토리로 호평 받았다.
오락성, 작품성을 두루 갖춘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영화 반열에 오른 '야당'은 개봉 이틀째인 지난 달 17일 기준, CGV 골든에그지수 96%,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2점을 기록한 것에서 현재 기준 각각 97%, 9.4점으로 평점 상승세를 보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2025년 전체 박스오피스 1위 달성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비수기 흥행 구원투수 역할을 톡톡히 해낸 '야당'은 개봉 27일 차 300만 명을 동원, '미키 17'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3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이 됐다. 바로 다음 날에는 '미키 17' 기록 301만3391명을 앞지르면서 올해 개봉작 중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다.
특히 '야당'이 300만 관객을 돌파한 속도는 '미키 17'의 39일 차보다 12일 빠르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끊임없이 신기록을 경신하며 올봄 극장가 최고의 흥행 강자로 자리매김한 '야당'의 최종 성적과 유종의 미가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야당'은 누적관객수 707만3581명인 '내부자들'과 208만4909명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을 합산해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중 최고 스코어를 보유 중인 '내부자들'처럼 현실에 있을 법한 캐릭터성을 극대화한 배우들의 도파민 터지는 연기를 비롯, 사회적 현실을 반영한 사건과 스토리로 호평 받았다.
오락성, 작품성을 두루 갖춘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영화 반열에 오른 '야당'은 개봉 이틀째인 지난 달 17일 기준, CGV 골든에그지수 96%,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2점을 기록한 것에서 현재 기준 각각 97%, 9.4점으로 평점 상승세를 보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2025년 전체 박스오피스 1위 달성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비수기 흥행 구원투수 역할을 톡톡히 해낸 '야당'은 개봉 27일 차 300만 명을 동원, '미키 17'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3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이 됐다. 바로 다음 날에는 '미키 17' 기록 301만3391명을 앞지르면서 올해 개봉작 중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다.
특히 '야당'이 300만 관객을 돌파한 속도는 '미키 17'의 39일 차보다 12일 빠르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끊임없이 신기록을 경신하며 올봄 극장가 최고의 흥행 강자로 자리매김한 '야당'의 최종 성적과 유종의 미가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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