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진 전 여성가족부 차관, 인권위 상임위원 임명
허유정 2025. 5. 16. 19:25

국가인권위원회는 16일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이 이숙진(61) 전 여성가족부 차관을 상임위원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추천으로 선출된 지 8개월 만의 임명이다. 이 전 차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덕수·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에서 임명이 지연돼 왔다.
이 신임 상임위원은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를 거쳐 여성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고, 한국여성재단 상임이사와 여성가족부 차관을 지냈다. 현재는 보건복지자원연구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임기는 오는 20일부터 3년이다.
허유정 기자 yjhe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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