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무등도서관, 시민 작가 데뷔 돕는다
김성빈 기자 2025. 5. 15. 14:35
‘나의 이야기, 나의 책’ 강좌 6월 개강
글쓰기부터 출판 실무까지 실전 교육
15명 선착순 모집…합본 출간 기회 제공
광주광역시립무등도서관이 글쓰기와 출판을 아우르는 강좌 '나의 이야기, 나의 책'을 오는 6월 13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0회 운영한다. /광주시 제공
글쓰기부터 출판 실무까지 실전 교육
15명 선착순 모집…합본 출간 기회 제공

광주광역시립무등도서관이 글쓰기와 출판을 아우르는 강좌 '나의 이야기, 나의 책'을 오는 6월 13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0회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글쓰기의 기초부터 자서전 집필, 출판 실무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김정배 원광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가 자서전 쓰기 이론과 실습을 맡아,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을 글로 풀어 내도록 도울 예정이다.
출판 실무는 양지애 파종모종 독립출판사 대표가 진행한다.
완성된 원고는 합본 형태로 출간돼, 수강생 모두가 '작가'가 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신청은 5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시립도서관 누리집 '문화행사-문화강화 신청'에서 할 수 있다.
글쓰기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15명 선착순 마감이다.
자세한 문의는 무등도서관으로 하면된다.
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남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생활 속 글쓰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독서와 창작 문화에 자연스럽게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빈 기자 ksb@nam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