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이재명 “HMM 부산 이전” 공약에… 주가 6%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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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해운사 HMM을 부산으로 이전하고 북극 항로를 준비하겠다고 언급해 주가가 강세다.
이 후보는 HMM 부산 이전에 대해 "민간회사라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정부 출자지분이 있어 마음을 먹으면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 회사를 옮기는 데 가장 큰 장애요인이 직원들인데, 직원들이 동의했다고 한다"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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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해운사 HMM을 부산으로 이전하고 북극 항로를 준비하겠다고 언급해 주가가 강세다.
15일 오전 11시 23분 기준 HMM(011200)은 전 거래일 대비 6.49% 상승한 2만 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이 후보는 부선 서면을 찾아 유세하면서 “대한민국의 해양 국가화, 부산의 해양 수도화를 위해 해수부가 중요한 일을 해야 한다”며 “원래 국가기관들은 서로 협의를 해야 하기 때문에 여기저기 찢어 놓으면 안 된다. 그러나 딱 하나, 해수부만은 예외로 해서 부산에 옮기겠다. 제가 약속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북극항로가 열릴 때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해운회사들이 들어와야 한다”며 “대한민국의 가장 큰 해운사가 HMM이라고 한다. 그 HMM이 부산으로 옮겨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HMM 부산 이전에 대해 “민간회사라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정부 출자지분이 있어 마음을 먹으면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 회사를 옮기는 데 가장 큰 장애요인이 직원들인데, 직원들이 동의했다고 한다”이라고 했다.
HMM은 이 가운데 1분기 영업이익이 51% 증가하는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전날 HMM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13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증권사 컨센서스(평균 추정치) 5918억 원을 상회한 수치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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