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6~9월 LA·하와이·뉴욕 마일리지 전용기 10편 띄운다

구경우 기자 2025. 5. 15. 09: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시아나항공(020560)이 국제선과 국내선에서 마일리지 전용기를 확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의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는 오는 7월 인천~로스엔젤레스 2편과 인천-호놀룰루 2편, 8월 인천~뉴욕 2편, 9월 인천~LA 2편과 인천~호놀룰루 2편 등 총 10편이 운영된다.

아시아나항공은 국제선과 국내선 전용기를 동시 운영해 고객 일정과 보유 마일리지에 맞춰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포~제주 노선도 총 60편 띄워
[서울경제]

아시아나항공(020560)이 국제선과 국내선에서 마일리지 전용기를 확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의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는 오는 7월 인천~로스엔젤레스 2편과 인천-호놀룰루 2편, 8월 인천~뉴욕 2편, 9월 인천~LA 2편과 인천~호놀룰루 2편 등 총 10편이 운영된다.

특히 이번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에는 인기 휴양 노선인 인천~호놀룰루 노선을 추가해 여름 휴양을 계획하는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다.

국내선에서는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마일리지 전용기 프로모션 '제주 해피 마일리지 위크'가 5회차로 다시 진행된다. 김포~제주 노선에 6월 17일부터 6월 26일까지 10일간 매일 6편씩, 총 60편의 마일리지 전용기를 띄운다.

마일리지 항공권의 경우 미주 노선 편도 기준 △이코노미 클래스 3만 5000마일 △비즈니스 스마티움 클래스 6만 2500마일이 공제된다. 국내선 편도 기준 △이코노미 클래스 5000마일 △비즈니스 클래스 6000마일이 사용된다. 다만 일부 해당편의 경우 성수기 공제 기준이 적용돼 비수기 대비 50%가 추가 공제된다.

아시아나항공은 국제선과 국내선 전용기를 동시 운영해 고객 일정과 보유 마일리지에 맞춰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나아가 잔여석은 상황에 따라 좌석을 유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국제선과 국내선 마일리지 전용기 예약은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된다. 해당 항공기의 잔여좌석에 대해선 모두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3월까지 4개월간 국내선 마일리지 전용기를 4회 운영해 평균 92% 이상의 예약률을 기록했다. 지난 3월에는 국내 최초로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를 운영해 마일리지 사용 기회를 더욱 확대했다.

구경우 기자 bluesquare@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