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장기하 ‘밤양갱’으로 저작권료 대박…고맙다고 연락 와”
한윤종 2025. 5. 15. 07:59

가수 겸 배우 비비가 '라디오스타'에서 '밤양갱' 흥행 이후 새 앨범에 대해 소개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대환장 스테이지'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노사연, 방송인 현영, 가수 겸 배우 비비, 유튜버 찰스엔터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비비는 '라디오스타' 출연 전까지는 알아보는 연령대가 한정적이었지만, 지난 '라디오스타' 출연 이후 '밤양갱'의 성공과 함께 전 연령대에서 인지도가 급상승했다고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비비는 '밤양갱'의 저작권 수입을 묻자 "제가 쓴 곡이 아니라서 장기하 오빠가 많이 받았다"라고 전했다. '밤양갱'을 작곡한 장기하는 이후 비비에게 직접 전화해 "고맙다"라는 인사를 하기도 했다고.
이어 비비는 '제2의 밤양갱'을 노리고 만든 새 앨범의 타이틀 곡을 아직 고르지 못했다며 '왔다갔는교', '책방오빠 문학소녀'까지 두 곡 모두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 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9개월 딸이 받은 ‘억대 세금 고지서’…박수홍이 30년 억울함 갚은 결말
- 5억 낡은 주택이 35년 뒤 100억 빌딩…임하룡, ‘왜 저런 땅을’ 비웃음에도 팔지 않은 이유
- 믿음의 대가는 빚더미…박준규·정웅인·성동일 덮친 사기 피해
- 1조 완판·70억 자택·1500개 생방송…안선영·김지혜·염경환의 ‘자존심’ 값
- 시청자에 대한 예의 아니다…최불암이 수척해진 얼굴을 카메라 뒤로 숨긴 이유
- 사귄 줄도 몰랐는데 결혼까지… 뜻밖의 스타 부부들
- 곽윤기 “절대 하지 마세요” 나나 “신중하게”…지우는 게 더 고통, 스타들의 문신 제거 고백
- 44억원 자산가 전원주의 치매 유언장…금괴 10kg이 증명한 ‘현실 생존법’
- “시력 잃어가는 아빠 위해…” 수영·박정민이 택한 뭉클한 ‘진짜 효도’
- 6살 가장의 74년 사투…윤복희, 무대 뒤 삼킨 억대 빚 상환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