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큐싱 범죄 막는 '안심 QR' 아이폰으로도 확대한다

양새롬 기자 2025. 5. 1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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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관계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
(KT 제공)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KT(030200)는 최근 증가하는 큐싱(QR코드+피싱) 범죄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제공 중이던 스마트 보안 기능 '안심 QR'을 iOS(아이폰)로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안드로이드용으로 선보였던 이 서비스의 iOS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스마트폰 사용자가 큐싱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심 QR은 사용자가 스캔한 QR코드가 악성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URL이나 불법 웹사이트로 연결되는지 실시간으로 탐지한다.

위험이 감지되면 경고 문구를 띄우고, 스미싱 URL로 확인될 경우 자동으로 연결을 차단한다. 신뢰성이 검증되지 않은 신규 URL은 주의 문구와 함께 접속 여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안심 QR은 통신사 관계없이 마이케이티 앱만 설치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앱 내 안심 QR 탭에서 QR코드를 카메라로 비추는 것만으로 탐지 결과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KT는 이달 30일까지 '안심 QR 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마이케이티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테스트용 QR코드를 스캔하고, 응모 버튼을 누르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 S25 512GB(2명),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어(3명) 등 경품을 제공한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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