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올해 1분기 영업익 16.7억…전년 比 44.3% 증가

김민재 기자 2025. 5. 13. 08:5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출 1680억 원, 당기순이익 20억 4800만원
(컴투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5.13/뉴스1

(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컴투스(078340)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6억 7400만 원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보다 44.3% 늘어난 수치다.

컴투스는 올해 1분기에 연결 기준 매출 1680억 500만 원, 영업이익 16억 7400만 원, 당기순이익 20억 48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5% 올랐으며 영업 이익은 44.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4% 감소했으나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흑자 전환했다.

게임 사업 매출의 67.6%는 해외에서 발생했다. 국내외에서 프로야구 리그가 개막하며 야구를 비롯한 스포츠 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3% 늘어났다.

컴투스 관계자는 "핵심 라인업의 장기 흥행에 기반해 여러 신작을 해외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컴투스는 이달 28일 '서머너즈 워:러쉬'를 시작으로 '더 스타라이트', '프로젝트 M(가칭)'을 차례대로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컴투스는 최근 인공지능(AI) 조직 'AX HUB'을 신설하는 등 전 분야에 AI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

minja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