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 청주시 가족센터 찾아 현장 의견 청취
남연우 기자 2025. 5. 12. 21:47

[충청타임즈]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은 12일 충북 청주시 가족센터를 찾아 관계자들과 함께 가족서비스 정책효과를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신 차관은 이날 가족센터의 다양한 가족유형별,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가족서비스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청주에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청주시 가족센터는 '결혼 이주여성 지도력' 향상을 위한 대표적 기관으로 포괄적인 가족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생애주기별 부모교육과 특화교육, 다문화가족 교육과 상담, 가족문화 활동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 중이다.
박미영 센터장은 "가족 형태의 다양화와 함께 제도적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위기가족을 적극 발굴해 청주시 가족센터 중심으로 가족기능의 회복을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연우기자 nyw109@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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