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볼만한곳, 하루 코스로 알차게 즐기기
[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대구는 산업도시의 이미지를 넘어 감각적인 카페 거리, 전통시장, 자연 명소가 어우러진 종합 여행지로 변화하고 있다.
대구 가볼만한 곳 중 가장 대표적인 장소는 동성로다. 쇼핑과 먹거리가 집중된 이 도심 번화가는 젊은 층의 문화와 유행이 빠르게 반영되는 곳으로, 다양한 상점과 카페, 길거리 공연이 어우러진다.

동성로 인근에는 김광석 다시그리기길이 있다. 故 김광석의 삶과 음악을 테마로 한 이 골목은 벽화와 조형물, 음악이 흐르는 골목 분위기가 감성 산책 코스로 손색이 없다. 벽화 사이마다 포토존이 조성돼 있어 커플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진다.
자연을 가까이서 느끼고 싶다면 앞산전망대와 수성못이 추천된다. 앞산은 케이블카와 등산로가 조성돼 있으며, 전망대에서는 대구 시내가 한눈에 펼쳐지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수성못은 도심 속 호수로 산책로와 벚꽃길, 노천카페가 함께 어우러져 사계절 나들이 명소로 인기를 끈다.

문화와 역사를 함께 체험하고 싶다면 약령시한의약박물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대구근대골목 등도 의미 있는 장소다.
특히 근대골목투어는 대구의 근현대 건축물과 골목 문화를 따라 걸을 수 있는 코스로 구성돼 있어 교육적 요소도 갖추고 있다.
이처럼 대구는 대형 테마파크 없이도 도심 속 공간을 활용한 감성 명소와 문화 자산, 지역 미식이 고루 발달된 도시다. 대구 가볼만한 곳들은 대부분 중심지에서 접근성이 좋아 하루 일정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Copyright © 투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포츠 명문도시로 전력질주’… 양평군, 생활체육 인프라를 통한 건강도시 양평 - 투어코리
- 산불피해지역 회복 응원여행을!... 한국관광공사, ‘여행+동행’ 캠페인 전개 - 투어코리아
- 인도 국민 배우 '히나 칸'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위촉...인도 현지 마케팅 강화 - 투어코리아
- "보고 듣고 체험하고"… 한강·DDP·광화문광장에선 다채로운 축제 개최 - 투어코리아
- 서울시의회 김혜영 의원 “글로벌 K컬처 중심도시 위상 맞게 서울에 대형 공연장 갖춰야 - 투어
- "충남 대표 축제·관광지 매력은 ? " - 투어코리아
- 전주문화재단, 교육기관과 차세대 예술인 양성 - 투어코리아
- 1,100만명 세계여행객에게 갈채 받은 이곳.... 아시아 핫플 '푸껫 사이먼쇼' - 투어코리아
- 유인촌 장관, 강원권 문화·관광 현장 방문 - 투어코리아
- 푸르른 봄의 숨결! ‘담양대나무축제’에서 느껴보세요! - 투어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