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대선] 안산비상행동, 사법부 규탄 및 사회 대개혁 촉구

안병선 기자 2025. 5. 1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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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촉구·국민의힘 비판⋯“내란 세력 심판”
▲ 안산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지난해 12월 '안산시민촛불민주광장'을 개최한 모습. /사진제공=평등평화세상 온다

내란청산사회대개혁안산비상행동(이하 안산비상행동)이 12일 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성명을 발표하며 사법부와 정치 상황에 대한 비판과 사회 대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산비상행동은 성명에서 사법부의 정치개입을 규탄하고 조희대 대법원장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또한 국민의힘이 김문수 후보를 강제로 끌어내리고 한덕수를 후보로 지명하더니, 다시 당원투표를 통해 한덕수에서 김문수로 대선후보를 복귀시킨 것에 대해 민주주의와 공존할 수 없음을 증명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21대 대선을 민주공화국과 독재 회귀를 가르는 중대한 선거로 보고, 내란 세력 심판과 함께 사법개혁 등 사회 대개혁을 이루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촉구하며, 내란 세력에 대한 압도적인 승리를 통해 내란 청산과 사회 대개혁을 이룰 것이며 자신들도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내란청산사회대개혁안산비상행동은 4.16안산시민연대, 경기중서부건설지부, 기본소득당 안산시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안산시갑, 민주노총 안산지부, 사단법인 일하는 사람들의 생활공제회 좋은이웃, 사단법인 함께크는 여성울림, 시화호생명지킴이, 신나는문화학교, 안산 나무를 심는 장애인 야학, 안산더좋은사회연구소, 안산민예총, 안산살림교회, 안산시민사회연대, 안산장애인차별철폐연대, 안산환경운동연합, 안산YMCA, 울타리넘어, 일하는 사람들의 사랑방 담쟁이, 정의당 안산시지역위원회, 진보당 안산시지역위원회, 안산 촛불행동, 평등평화세상 온다, 풀뿌리 환경센타, 한겨레평화통일포럼, 희망교회, 전교조 안산지회 (단체 28개, 개인 10명) 등이 소속돼 있다.

/안산=안병선 기자 bsa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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