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딸 삼윤이, 첫 자매 여행 도전…삿포로서 펼쳐진 좌충우돌 생존기
조민정 2025. 5. 11. 13:58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정웅인의 세 딸 세윤, 소윤, 다윤 자매가 폭풍 성장한 모습과 함께 첫 단독 여행기를 공개한다.
11일 방송되는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20회에서는 정웅인의 세 딸이 인생 첫 자매 여행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어린 시절 '아빠 껌딱지'로 익숙했던 삼자매는 훌쩍 자란 근황으로 시선을 모은다.
첫째 세윤은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17세 고등학생, 둘째 소윤은 명문 예고에 진학한 미술 전공생, 막내 다윤은 만 12세 중학생이 되어 삼윤이만의 독립적 매력을 보여준다. 이들은 일본 삿포로 여행을 직접 계획하고 실행에 나서며 생애 첫 자매 단독 여행에 도전한다.
하지만 여행 시작부터 쉽지 않다. 아빠의 차에 익숙했던 자매들은 택시를 잡는 것부터 난항을 겪고, 공항에서는 체크인과 게이트 찾기까지 모든 절차를 셋이서 해결해야 한다. 눈 덮인 삿포로 거리에서 무거운 캐리어를 들고 고군분투하는 세 자매의 모습도 담긴다. 장녀 세윤은 'K-장녀' 모드로 환전, 길 찾기, 짐 옮기기까지 도맡아 동생들을 이끈다.
자매의 여행기를 지켜보던 정웅인은 화면 너머에서 "보기 힘들다, 이제 다시 한국으로 와"라며 부성애를 드러낸다.
세윤, 소윤, 다윤 자매의 일본 삿포로 여행기는 11일 오후 7시 50분 ENA '내 아이의 사생활' 20회를 통해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故김새론 "김수현과 중2때 첫 성관계..죽고 싶어" 가세연 생전 추정 녹…
- 천하의 이경실이?..“뜸한 며느리 연락 불안. 눈치 괜히 보여” (동치미…
- '조바른과 이혼' 김보라, 파경 후 첫 공식석상...담담한 얼굴로 영화제…
- "넌 살인자가 될거야"..AI가 법인을 예측? 英 '살인예측 도구' 개발…
- 이상민, 20년만 재혼했는데…사유리 "나랑 결혼했다 이혼해" 폭로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자택서 숨진 채 발견된 인기 방송인..동료 “최근까지 온라인 공격 시달려”
- 콘서트장 화장실 내부가 훤히 보여…"관객과 눈 마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