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심하은 "딸 존스홉킨스 영재캠프 합격…늘 응원해"
고석용 기자 2025. 5. 10. 15:02

전 축구선수 이천수와 아내 심하은의 딸이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의 영재 양성 프로그램에 합격했다.
심하은은 전날(9일)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존스홉킨스 CTY"라며 영상과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존스홉킨스 CTY 시험에서 이천수, 심하은의 딸 이주은양이 합격했다는 결과가 담겨 있었다
이와 관련 심하은은 "우리딸~ 행여나 혹시나 하고, 준비 없이 제 실력으로 봐보자고 덤빈 시험. 쌍둥이 밖으로 피신시키고 혼자 조용히 본 시험"이라며 "합격! 너의 꿈을 응원해~!"라고 적었다.
이주은 양이 합격한 존스홉킨스 CTY는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이 진행하는 영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여름캠프, 온라인 과정, 가족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최고경영자), 가수 레이디 가가 등이 CTY를 졸업했다.
이천수 또한 "주은이 5월에 시험많다고 했는데 하나는 합격통지를 받았다. 우리 딸 장하다"며 "아빠 경주시합 응원 오느라고 시간도 없었을텐데 진심으로 수고했고 너가 한 노력을 아빠가 알겠다. 사랑하고 수고했어"고 적었다.
이어 "가고 싶은 과, 대학도 벌써 추려지고 있나본데 아빤 늘 기도하고 응원할게"라며 "아빠가 요즘 유소년 선수들 가르치는것 때문에 주은이한테 신경도 못 썼는데 알아서 잘해줘서 고마워"라며 뿌듯함을 표했다.
고석용 기자 gohsy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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