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아이들 뛰어놀기 좋은 자연휴양림 소개
함규원 기자 2025. 5. 10. 13:09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자연휴양림은 어딜까.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을 잘 갖춘 국립자연휴양림을 소개했다. 강원 춘천에 있는 용화산자연휴양림은 수직 미끄럼틀, 인공암벽 등 활동적인 실내 체험시설이 마련돼 있어 아이들과 함께 산림 레포츠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이용객에게 인기가 높다.
밧줄을 이용한 숲속 놀이시설을 갖춰 아이들이 균형감각을 키우며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곳도 있다. 강원 철원의 복주산자연휴양림, 충북 보은의 속리산자연휴양림, 경남 김해의 용지봉자연휴양림이다.
경기 가평의 유명산자연휴양림과 경북 영덕의 칠보산자연휴양림에는 산림복합체험센터 안에 디지털 과학기술을 활용한 가상현실(VR) 체험시설과 목재를 이용한 친환경 놀이터가 조성돼 있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정적이고 조용한 장소로 여기던 자연휴양림이 숲속 놀이터로 주목받고 있다”면서 “휴양림 내 놀이시설을 더욱 확충해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