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국힘, 또다시 쿠데타…후보 폭력강탈해 尹대리인에 상납”
서경원 2025. 5. 10. 09:15
“대선포기 선언하고 자진해산해야”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황정아 대변인 [연합]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황정아 대변인 [연합]](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ned/20250510091526149mfva.png)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0일 국민의힘이 김문수 대선 후보의 선출을 취소하고 후보 재선출에 돌입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은 대선 포기를 선언하고 자진 해산하라”고 요구했다.
선거대책위원회 황정아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막장에 막장을 잇는 사기 경선 극이 결국 대선 후보를 내란 대행에게 상납하는 결말로 끝이 났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황 대변인은 그러면서 “12·3 내란에 이어 또다시 쿠데타가 벌어진 것”이라며 “윤석열 지령, 국민의힘 연출로 대선 쿠데타가 시작됐다”고 강조했다.
황 대변인은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에 나섰던 전원이 사기 피해자가 됐다”며 “이 정도면 코미디나 막장극을 넘어 공포 영화, 괴기 영화”라고 강조했다.
이어 “애초부터 후보를 낼 자격 없는 국민의힘이었지만, 이제 공당의 자격을 완전히 상실했다”며 “그냥 내란 잔당이고 쿠데타 세력”이라고 지적했다.
황 대변인은 “폭력으로 대선 후보를 강탈해 윤석열의 대리인에게 상납한 국민의힘은 정당 간판을 내리라”며 “헌정질서를 뒤흔든 데 이어 정당 민주주의마저 박살 낸 국민의힘은 더 이상 존재할 가치가 없다. 국민의 힘이 아닌, 국민의 치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원한 뽀빠이’ 故이상용, 오늘 빈소 마련…서울성모병원
- “도난 당한 모든 물건 돌려받았다”…박나래, 사건 전말 밝혔다
- ‘꽃미남’ 차은우 군대간다…“육군 군악대 면접”
- 원빈 측 “김새론 녹취 제보자·아내 몰라…조문 외 관련 없다”
- ‘우정의 무대’ 이끈 뽀빠이 아저씨 이상용 별세
- 서하얀, 임창정과 2년만에 유튜브 복귀 “내 방식대로 가볼까”
- “김수현이 킬러 2명 고용? 완전한 거짓말”…김수현측, 가세연·김새론 유족 ‘명예훼손 혐의’
- “전현무 사는 아파트, 클래스가 다르네”…130억 역대 최고가 낙찰
- 드라마 ‘이산’ ‘허준’ 감초배우 정명환 별세…향년 65세
- “이러다 삼성에 다 뺏긴다” ‘초유의 사태’ 애플, 15년만에 내놓은 역대급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