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 한부모가족시설 봉사활동 펼쳐
정재원 기자(jeong.jaewon@mk.co.kr) 2025. 5. 9. 10:12
4월부터 구세군두리홈 방문
사진=KB자산운용 제공.

KB자산운용이 ‘모두 함께 가치 있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모든 임직원이 1인 1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9일 KB운용에 따르면 KB희망드림봉사단은 서울 서대문구의 한부모가족시설 구세군두리홈에 지난 4월부터 방문해 나눔 봉사를 펼치고 있다.
KB운용 측은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놀이공간과 주거시설을 정리한다”며 “아이들과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보낸다”고 밝헜다.
KB희망봉사단은 KB자산운용 임직원 봉사단이다. 이들은 연말까지 매달 정기적으로 구세군두리홈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세군두리홈은 미혼모들의 산전 관리와 출산, 3세 미만 아이들의 양육을 도와 한부모가정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
김영성 KB운용 대표이사는 “미래 세대의 희망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임직원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KB자산운용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KB운용은 발달장애 아동 재활치료, 저소득층 노인 대상 무료 배식봉사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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