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증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대구 등 시범기관 선정
이지현 2025. 5. 8. 14:37
7월부터 시범사업 수행기관에서 우선 서비스 제공
사진=게티이미지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보건복지부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 시범사업에 참여할 제공기관으로 대구 장애인재활협회와 장애인부모회 경산시지부 2개소를 신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 시범사업은 자·타해 등 도전적 행동이 심한 최중증 발달장애인 보호자가 입원·치료, 경조사, 심리적 소진 등 긴급한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일시적으로 24시간 돌봄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1회 최대 5일, 연간 30일 이내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 수행기관은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안전한 환경 기준을 갖추고, 전문인력을 채용한 후 7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시범사업 2개소를 시작으로 사업 평가 등을 거쳐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은성호 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돌봄에 취약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그 가족 모두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확대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지현 (ljh42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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