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영화는 내 인생 …내 모든 걸 쏟아붓고 있다”
이승미 기자 2025. 5. 8. 14:00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톰 크루즈가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인사하고 있다. 78회 칸 국제영화제 초청으로 화제를 모으는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의 마스터피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8번째 작품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이야기로 오는 17일 개봉한다. 2025.05.08. jini@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sportsdonga/20250508140059413hubp.jpg)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영화에 대한 깊은 열정과 애정을 드러냈다.
17일 개봉하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8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톰 크루즈와 연출자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을 비롯해 사이먼 페그, 폼 클레멘티에프, 그렉 타잔 데이비스 등이 참석했다.
이날 톰 크루즈는 “나는 영화에 내 모든 걸 쏟아붓고 있다”며 영화를 향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그리고는 “난 영화를 배운 것도 영화 학교를 나오거나 전공을 한 것도 아니다. 현장에서 각각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직접 스터디하며 배웠다. 그렇게 스킬을 배우게 되고 스토리텔링에 적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늘 전작을 통해 더 나아진 것들을 배우려고 한다. 그런 과정을 통해 이번 영화에서 수중 촬영도 멋지게 해낼 수 있었다”라며 “한 영화에서 배운 걸 그다음에 적용하고 또 그다음에 적용했다. 그런 식으로 스토리텔링 능력을 개선해 나가는 거다. 그래서 비행기나 제트기도 몰고 오토바이나 자동차 경주도 가능하게 됐다. 노래를 불러야 한다면 노래를 배우고 춤을 춰야 한다면 춤을 배운다. 그렇게 영화는 제 인생이 됐다”고 힘줘 말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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