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빅데이터 기반 1인가구 돌봄서비스사업 본격 추진
정예진 2025. 5. 7. 17:33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 기장군이 ‘빅데이터 기반 1인가구 돌봄서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오는 12일부터 대상자 모집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최근 1인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다양한 사회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1인 가구에 대한 상시적 관리로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재단법인 부산테크노파크와 위탁계약 체결로 진행된다.
![부산광역시 기장군청 전경. [사진=부산광역시 기장군]](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inews24/20250507173320524muya.jpg)
동작감지센서, 안부전화, 비상긴급벨 등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최신 과학기술을 활용해 1인가구의 생활패턴, 건강, 안전 등 이상징후를 모니터링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사업기간은 오는 2028년까지다.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1인가구 주민은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은 사회적 고립의 위험도가 높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선발해 총 60가구를 선정하고, 내달부터 가구 내 스마트기기를 설치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정종복 부산광역시 기장군수는 “1인 가구의 복지증진과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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