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교육지원청 교육복지안전망 뮤지컬 ‘명성황후’공연문화체험 진행

[충청타임즈] 충남 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임광섭)은 지난 3일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의 일환으로 중·고등학교 교육복지대상 학생들과 함께 대전 예술의 전당에서 대형 뮤지컬 '명성황후'를 문화체험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접근 기회가 적은 교육복지대상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문화적 감수성과 역사적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학생들이 역사적 인물과 배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연을 더욱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사전 안전교육과 뮤지컬 관람 에티켓에 대한 안내를 받았으며, 별도로 제작된 교육자료를 통해 명성황후의 생애와 역사적 배경에 대해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A 고등학생은"평소 뮤지컬을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좋은 공연을 직접 볼 수 있어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다"며,"무대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인상 깊었고, 특히 명성황후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모습이 감동적이었다"고 전했다.
B 중학생은"학교에서는 교과서로만 배웠던 역사를 이렇게 생생하게 보니, 머릿속에 오래 남을 것 같다"며"앞으로도 이런 문화체험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임광섭 교육장은"이번 문화체험 활동은 학생들에게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역사적 인물과 사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앞으로도 교육복지대상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감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홍성 오세민기자 saein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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