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한덕수 오늘 회동…평화홀딩스 25%대↑[특징주]

원다연 2025. 5. 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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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한덕수 전 총리가 7일 단일화를 논의하기로 한 가운데 '김문수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대선후보 단일화 문제를 놓고 당과 마찰을 빚었던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오늘 오후 한덕수 전 총리와 만날 예정이다.

김문수 후보는 어젯밤 늦게 입장문을 내고 자신이 약속을 제안했다며, 단일화와 관련해 더는 불필요한 논쟁이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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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한덕수 전 총리가 7일 단일화를 논의하기로 한 가운데 ‘김문수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8분 현재 평화홀딩스(010770)는 전 거래일 대비 25.06% 오른 5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평화산업(090080)도 18.47% 급등하고 있다.

평화홀딩스는 계열사 피엔디티가 김 장관 고향인 경북 영천에 공장을 두고 있고 김종석 평화홀딩스 회장이 김 장관과 같은 경주 김씨라는 점에서 ‘김문수 테마주’로 분류됐다. 평화산업도 같은 이유로 테마주로 묶였다.

대선후보 단일화 문제를 놓고 당과 마찰을 빚었던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오늘 오후 한덕수 전 총리와 만날 예정이다.

김문수 후보는 어젯밤 늦게 입장문을 내고 자신이 약속을 제안했다며, 단일화와 관련해 더는 불필요한 논쟁이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6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장인 경북 경주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압박에 반발하며 후보 일정 중단을 선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원다연 (her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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