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힘은 끝났다…김-한 단일화가 갈기갈기 찢어놓을 것"
남승렬 기자 2025. 5. 6. 15:18
"대법원 이용해 이재명 죽이려 했지만 정작 죽는 것은 대법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 겸 수석최고위원이 6일 대구 중구 삼덕동 민주당 대구시당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진짜대한민국 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5.5.6/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 겸 수석최고위원이 6일 "김문수와 한덕수의 단일화는 결국 '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대구 중구 삼덕동 소재 민주당 대구시당에서 열린 21대 대통령 선거 진짜 대한민국 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회의에 참석, "국민의힘은 이제 끝났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 긴 단일화 논의에 대해선 "국민의힘을 갈기갈기 찢어놓을 것"이라며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현상이 바로 그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권성동 등 (국민의힘) 당권파가 자기들이 만들어 놓은 후보를 밟고, '대선에 꼭 이기겠다'는 생각 때문이 아니라, '지더라도 당권이라도 잡겠다'는 세력들의 분파로 갈라지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윤석열의 계엄 쿠데타로 이미 한번 역사의 심판을 받았지만, 이제는 윤석열 파면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국힘 스스로 자기들이 서로에게 칼과 창을 던지면서 확실하게 분해될 것"이라고도 말했다.
김 위원장은 자당 이재명 후보에 대해선 "아무 문제 없이 대통령이 될 것"이라며 "대법원을 이용해 죽이려고 했는데, 정작 죽고 있는 것은 대법원"이라고 말했다.
pdnams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옷 벗겨진 20~30대 여성 시신 7구…연쇄살인 공포에 싸인 '이 도시'
- "매일 울어 재소자들에게 따돌림, 폭행당해"…징역 47년 조주빈 근황
- 박원숙 "손녀에 용산 오피스텔·좋은 차 선물…사망한 아들에 대한 후회"
- "유부남이 내 위에 있었는데 무죄? 복수해 줘"…유명 BJ 파이 성추행 '유언'
- "15분 시술, 눈 떠보니 9시간 지난 새벽 2시"…피부과서 1600만원 결제
- 화장실 가고 싶다던 아이, 식사 자리서 컵에 소변…유명 초밥집 '발칵'
- "이걸 5만원에 판다고"…찹쌀떡 먹고 남은 포장지 중고 거래 등장, 왜?
- "30평대 신혼집 해준다는 여친 부모…자존심이 허락 안 한다" 시끌
- 이세영 "'PD 됐다'며 접근한 친구 동생, 내 이름 팔아 사기 치다 감옥행"
- "몸뚱이도 편한데 돈독 올랐냐"…시누에게 조리원 양보 '조건' 건 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