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최우수연기상 “‘파일럿’ 무모한 도전일까 걱정” 한선화 눈물 [백상예술대상]

하지원 2025. 5. 5. 23:4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캡처
조정석/뉴스엔DB

[뉴스엔 글 하지원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파일럿' 조정석이 '백상예술대상'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가 5월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 진행은 신동엽·수지·박보검이 맡았으며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 프리즘·네이버TV·치지직에서 디지털 생중계됐다.

윤주상, 이병헌, 이희준, 현빈을 제치고 영화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탄 조정석은 "상은받고 싶었는데 기대는 안 하고 왔다. 너무 감사드린다"며 스태프 이름을 호명하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조정석은 "상을 받을 줄 몰랐는데 타니까 기분이 그렇다. 개인적으로는 이 작품이 도전이었고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싶었다. 누가 봐도 어깨도 있고 좀 그런데 걱정도 되고 무모한 도전은 아닐까 했다. 이런 얘기를 처음 한다. 이런 생각을 혼자 가지면서 촬영에 임했는데 믿음을 갖고 동료 선후배들과 함께 열심히 작업했다. 그게 무모한 도전이 아니라 인정받는 거 같아 이 상이 너무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 이재하 rus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