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어린이날 비소식 있어요…'징검다리 연휴' OTT 추천작은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어린이날인 5일 전국에 비 소식이 예보된 가운데 이번 5월 징검다리 연휴 기간 집에서 함께 볼만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추천작을 모았다.
3일 업계에 따르면 OTT들은 온 가족이 함께 보기 좋은 프로그램부터 연휴를 '순삭'시킬 시리즈까지 다채롭게 마련했다.
먼저 티빙은 '연휴에 이거 어때' 스페셜관을 열어 11개 테마별로 각 20개 내외 콘텐츠를 제안한다. 예를 들어 '혼자 감성에 젖기 좋은 힐링 드라마'를 선택하면 '나의 해방일지', '내가 죽기 일주일전' 등을 소개한다.
또 비행기 안에서도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는 '스터디그룹', '좋거나 나쁜 동재', '신병' 시리즈, 가족·친구와 숙소에서 즐기기 좋은 영화 '샤크 더 비기닝', '극한직업', '공조2 인터내셔날', 집에서도 대리만족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뿅뿅 지구오락실3', '대결! 팽봉팽봉', '지구마불 세계여행3' 등도 추천돼 골라볼 수 있다.
티빙 관계자는 "연휴 기간 이용자들이 콘텐츠 선택의 번거로움 없이 상황에 맞는 작품을 쉽게 찾고 더욱 풍성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웨이브는 오리지널 드라마와 예능을 내세웠다. '오월의 청춘'은 1980년을 배경으로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서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사상검증구역:더 커뮤니티'는 국내 최초 '이념 서바이벌'이다. 조기 대선을 앞두고 정치에 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높아진 만큼, 리더 선출 과정에서 인간의 다면성을 조명하는 서바이벌 예능을 웨이브는 추천했다.
아이와 부모의 성장 버라이어티인 '랜선육아왕: 꽃꼬마 프로젝트'도 빼놓을 수 없다. 웨이브 측은 "프로그램의 주인공인 아이와 부모는 물론,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힐링하고 싶은 사람들 모두가 감상하기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왓챠는 애니메이션 영화 '데드데드 데몬즈 디디디디 디스트럭션: 파트1'을 2일부터 서비스한다. '데데디디: 파트1'은 아사노 이니오 작가의 만화를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으로, 외계인의 침공 속에서도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여고생 둘의 성장과 현실을 그린 SF 청춘 아포칼립스 물이다.
또 일본 영화계의 거장인 오즈 야스지로 감독의 '동경이야기'도 왓챠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경이야기는 시골 마을에서 평생을 살아온 노부부를 통해 가족의 의미, 애틋함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작품이라고 왓챠 측은 소개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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