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10만원 넣으면 10만원 더 준다…‘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 모집
![[사진 =보건복지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1/mk/20250501155408004gnkp.jpg)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의 자산 형성 지원사업이다.
기준 중위소득 50∼100%에 해당하는 일하는 19∼34세 청년이 매월 10만∼5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10만원을 지원해 3년 후 만기 때 총 720만원의 적립금(본인 저축금이 360만원일 때)과 적금 이자(최대 연 5% 금리)를 받는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청년(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의 경우 정부 지원금이 월 30만원으로 늘어난다. 이에 따라 3년 후 만기 시 총 1440만원(본인 저축금 360만원일 때)과 적금 이자(최대 연 5% 금리)를 수령하게 된다.
2022년부터 시작된 청년내일저축계좌엔 누적 12만명이 가입했으며 올해 추가로 약 4만명을 신규 모집할 예정이다.
올해는 가입 요건 중 근로·사업소득 기준의 상한을 기존 230만원에서 250만원으로 올려 가입 대상의 범위를 넓혔다.
또 계좌 가입 기간 중 적립중지 신청과 3년 후 만기 지급 해지 신청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신청 기능을 넣고, 만기 해지 예정자에게는 금융 교육도 해준다.
계좌 신규 가입을 원하는 청년은 신청 기간 중 온라인 복지 포털 ‘복지로’에서 신청할 수 있다. 본인 주소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 결과는 소득·재산 조사 등으로 가입 기준 부합 여부를 검토해 8월 중 개별 통보한다. 선정 안내를 받은 청년은 하나은행 통장을 개설해 8월부터 저축하면 된다.
이스란 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사업 4년 차인 올해는 청년내일저축계좌에서 첫 만기 해지자가 나올 예정”이라며 “만기 지원금을 토대로 미래의 꿈을 잘 키워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대선출마 목전’ 한덕수, 사표는 누가 수리하나 했더니 - 매일경제
- “꼬박꼬박 국민연금 낸 우린 뭔가”…분통 터트리는 은퇴자 70만명[언제까지 직장인] - 매일경
- [속보] 대법 “김문기 골프발언 외 나머지는 허위사실공표 아냐” - 매일경제
- “도쿄·오사카는 이제 질려”…5월 황금 연휴, 다들 어디가나 봤더니 - 매일경제
- 내년부터 ‘이 나라’갈 때 담배 한 갑 가져가면 벌금 100만원… 여행시 주의 - 매일경제
- “주가 99만원 찍었다”…사상 첫 ‘황제주’ 등극 노리는 이 식품회사 - 매일경제
-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1일 木(음력 4월 4일) - 매일경제
- ‘차기 대통령’ 누가 적합…이재명 42%, 한덕수 13%, 한동훈 9% [NBS] - 매일경제
- “한국은 진짜 신세계입니다”...외국인 감탄하게 만든 이 서비스는 - 매일경제
- “추신수 이후 최고의 한국인 선수” 이정후의 뜨거웠던 4월 [MK초점]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