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나눠 준 초콜릿 먹은 중학생 응급실행…경찰 수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길거리에서 선교 활동을 하는 사람이 준 초콜릿을 먹은 중학생이 이상 증세를 호소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5시 40분쯤, "연수구 옥련동 거리에서 모르는 사람이 나눠준 초콜릿을 먹은 뒤 아이가 이상하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습니다.
남동구 논현동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40대 여성이 교회 홍보 목적으로 나눠준 초콜릿을 먹은 초등학생 7명이 메스꺼움과 어지럼증을 호소해 경찰이 수사를 벌인 바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초콜릿 자료사진 [픽사베이]](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1/newsy/20250501095404295lhvp.jpg)
길거리에서 선교 활동을 하는 사람이 준 초콜릿을 먹은 중학생이 이상 증세를 호소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5시 40분쯤, "연수구 옥련동 거리에서 모르는 사람이 나눠준 초콜릿을 먹은 뒤 아이가 이상하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습니다.
초콜릿을 먹은 중학교 1학년 A군은 복통 등 이상 증세를 느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확인해 초콜릿을 나눠준 사람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수거한 초콜릿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성분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12월에도 인천에서 비슷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남동구 논현동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40대 여성이 교회 홍보 목적으로 나눠준 초콜릿을 먹은 초등학생 7명이 메스꺼움과 어지럼증을 호소해 경찰이 수사를 벌인 바 있습니다.
당시 국과수 성분 검사에서 해당 초콜릿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선교 #포교 #경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지운(zwooni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수라장 된 백악관 만찬장…트럼프 대피 중 '휘청'
- 네타냐후, 트럼프 암살 시도에 "충격…경호국 결단력에 경의"
- 전국서 잇따라 산불…건조한 날씨 속 각지 비상
- 방북 러시아 하원 의장, 김정은 만나 '파병'에 사의
- 낙성대역 인근 주유소 차량 돌진…인명피해는 없어
- 경찰, '수사기록 유출' 백해룡 감찰 착수…"옷 벗기려는 의도"
- 노동절에도 못 쉬는 이주노동자…"노동권 보장하라"
- 국토부, '부동산제도기획과' 신설…"주택시장 여건 변화 대응"
- '로드킬 사슴' 고기 손님에게 제공?…미 중식당 위생 논란
- "아동·청소년 성착취 83% 채팅앱·SNS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