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무 "관세 협상 완료한 나라도 있어...총리 승인 대기 중"

권준기 2025. 4. 30.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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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상호관세 협상 진행 상황과 관련해 이미 한 국가와 협상을 완료했다고 말했습니다.

러트닉 장관은 CNBC 방송에 출연해 곧 협상을 완료한 나라의 총리와 의회 승인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해당 국가가 어디인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러트닉 장관은 베센트 재무장관은 중국에 집중하고 있고 자신의 담당은 나머지 다른 국가와의 협상이라며 트럼프 대통령 말대로 전 세계 모든 국가가 우리와 협상하길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국가별로 세부 사항을 협의하고 있지만 상대국은 총리와 의회가 있어 협상 타결을 위해선 그들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베센트 장관은 인도와 협상 타결이 매우 근접했다며 기술적인 이야기지만 그들은 높고 많은 관세가 있어 비관세 장벽보다 협상이 용이하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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