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의정부 식당서 청년 사회복지사 70여명 초청 자유로운 소통과 애니어그램 검사 통해 직장생활 코칭 협회 측 “서로 지지하고 격려하는 계기 되길”
▲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청년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25일 의정부 한 식당에서 청년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행사가 열리고 있다. /제공=협회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산하 청년위원회가 25일 의정부시에서 '사복 루키들의 CHILL목도모: 경기북부편'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북부 지역 청년 사회복지사 70명이 참석했다. 협회는 청년 사회복지사들의 참여를 늘리고 실무 현장에서 필요한 소통 역량을 키우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청년위원회 관계자들이 지난 25일 개최한 소통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단체 사진을 찍었다. /제공=협회
행사 핵심 프로그램은 애니어그램 성격유형 검사였다. 참석자들은 전문가 안내에 따라 자신의 성격 특성과 강점을 점검했다. 이를 바탕으로 동료들과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찾았다. 애니어그램은 인간 성격을 9가지 유형으로 분류해 내면 동기와 행동 방식을 파악하는 도구다. 청년 복지사들은 검사 결과를 공유하며 직장 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업무 현장에서 겪은 고민과 경험을 나누며 지역 복지사 간 네트워크를 쌓았다. 협회는 현장 소통으로 수렴한 의견을 향후 복지 정책 검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박찬수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장은 "경기북부 청년 사회복지사들이 서로 지지하는 동료를 얻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성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복지사는 다른 기관 동료들과 교류하며 에너지를 얻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협회 청년위원회는 앞으로도 청년 사회복지사들의 성장과 연대를 돕는 프로그램을 이어갈 방침이다. 관련 정보는 협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현재 협회는 지역별 청년 복지사들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