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어린이날 행사 가볼만한 곳

제103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대구에서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28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독서와 공예, 체육, 전시, 연극, 등대구교육청 산하 17개 기관에서 총 240여 행사가 진행된다.
대구창의융합교육원 본원에서는 '가족 사랑이 팡팡 터지는 어린이날 창의융합놀이터'를 주제로 과학·수학·정보 융합 어드벤처 마당을 비롯해 오로라와 별자리 관람, 마술 공연 등 42개 체험부스가 열린다. 융합교육원 산하 녹색학습원에서는 '어린이날 주간 환경배움터'가, 지난 2월 개소한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에서는 인공지능 로봇과 놀기, 드론 챌린지, AI 음악코딩 챌린지 등 인공지능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구학생예술창작터는 '어린이날 기념 지역 주민 초청의 날' 행사를 통해 가족 머그컵 만들기, 플라워아트 등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대구학생문화센터는 모네, 고흐, 마티스 등 유명 화가의 명화를 미디어아트로 만날 수 있는 '거장의 팔레트, 빛을 만나다' 전시회를 연다. 미디어월 존과 레플리카명화 존, 체험프로그램 존 등 총 3개 구역으로 구성되는데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팔공산수련원은 리사이클링 반려식물 만들기 등 가족 체험부스와 미니 집라인, 숲속 탈출 등 안전체험활동, 스포츠 클라이밍, 스크린 사격 등 체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구시립도서관 10곳도 독서 퀴즈와 인형극 등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대구 2‧28기념학생도서관에서 대구시교육청이 주최하는 '공공도서관 축제'도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기관 홈페이지 등을 참조하면 된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어린이들이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주인공으로 자랄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모두가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현 기자 k-jeahyu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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