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 위기 대처 생존수영 실기교육
권혁두 기자 2025. 4. 28. 14:47
영동군 학산초교, 3~6학년 대상 3일간
▲ 학산초교 어린이들이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받고 있다.

[충청타임즈] 충북 영동군 학산초등학교(교장 조경애)는 28일부터 30일까지 전북 무주 수달수영장에서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학생들이 수상 사고에 대비한 생존 능력을 기르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 2명이 맡아 기본적인 수영기술과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 등을 지도하고 있다.
28일 실기 교육에 참여한 5학년 김재환 학생은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물속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행동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며 "위기 대처도 중요하지만 물놀이를 할 때 안전에 더 신경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됐다"고 말했다.
/영동 권혁두기자 58arod@cctl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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