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 ‘SBS 인기가요 유니콘 인 도쿄돔’ 독점 콘텐츠 공개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글로벌 오디오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SBS와 협업해 ‘2025 SBS 인기가요 유니콘 인 도쿄돔’의 독점 콘텐츠를 전격 공개한다.
스포티파이는 이번 협업을 통해 공연 후 팬들이 다시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K팝 글로벌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4월 12~13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5 SBS 인기가요 유니콘 인 도쿄돔’은 ‘Colors of Spectrum’을 테마로, 한일 양국의 대표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꾸민 대형 공연이다.

스포티파이는 이 공연의 열기와 감동을 스트리밍으로 재현하기 위해, 공연 셋리스트를 기반으로 한 특별 플레이리스트 ‘SBS 인기가요 유니콘 인 도쿄돔’ 라이브 셋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팬들은 각 아티스트의 대표곡은 물론 레드카펫 클립, 팬들과의 인터랙션이 담긴 라이브 오디오를 즐길 수 있다.
또한, NCT DREAM, ATEEZ, 아일릿 등 주요 아티스트의 스페셜 퍼포먼스 영상이 스포티파이의 K-Pop ON!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단독 공개됐다. 팬들은 공연장 밖에서도 아티스트와의 교감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지난해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K팝 트랙 중 하나인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APT.”를 NMIXX가 커버한 무대였다.
이 퍼포먼스는 관객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으며, SBS 인기가요 방영 후 현재 스포티파이 K-Pop ON! 유튜브에서도 다시 감상할 수 있다.
스포티파이 코리아 박정주 뮤직팀 총괄은 “한일 아티스트들의 뛰어난 재능을 조명하고자 하는 스포티파이의 비전에 SBS가 함께해 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업이 팬들에게 더 가까이에서 아티스트를 만나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포티파이는 2008년 론칭 이후 전 세계 180개국, 6억 7천 5백만 리스너와 함께하는 최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다. 1억 곡 이상의 트랙과 6백만 개 이상의 팟캐스트를 보유하고 있다. 아티스트에게는 창작의 기회를, 팬에게는 영감의 순간을 제공하고 있다.
김현아 (chao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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