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제주, 마일리지로"...대한항공 제주행 특별기 '40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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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5, 6월 연휴를 맞아 김포·부산발 제주행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운다.
대한항공은 5, 6월 제주 노선에 총 40편의 마일리지 특별기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5월에는 부산~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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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5, 6월 연휴를 맞아 김포·부산발 제주행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운다.
대한항공은 5, 6월 제주 노선에 총 40편의 마일리지 특별기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5월에는 부산~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투입한다. 해당 특별기는 5월 2일과 5일 마일리지로 우선 발권한다. 부산발 항공편은 김해공항에서 오후 5시 10분 출발해 제주공항에 오후 6시 10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6월 1~8일 현충일 연휴에도 마일리지 특별기를 운항한다. 김포발 항공편은 오전과 오후 2개 시간대로 나눠 8일 동안 총 32편 편성된다. 부산발 항공편의 경우 6월 5일과 8일 오후 시간대 총 네 편 운항한다. 상세 운항 스케줄 확인과 예약은 이날부터 대한항공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따스한 봄을 맞아 여행 계획을 세우는 고객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되고자 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우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마일리지를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해서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무 기자 allcle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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