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10만 원 3년 저축하면 1440만 원…의정부시, 청년내일저축계좌 모집

이도환 기자 2025. 4. 2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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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든든한 내일을 위한 목돈 마련 방법, 오는 5월 2일부터 21일까지 신청 받아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오는 5월 2일부터 21일까지 청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들이 미래에 대비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정부의 대표적인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으로 근로활동을 하는 청년이 매월 10만 원씩 저축하면, 가구 소득 기준에 따라 ‘차상위 이하’는 월 30만 원, ‘차상위 초과’는 월 10만 원씩 정부지원금을 지원해준다.

만기 시 정부지원금은 ▲3년간 통장 유지(근로‧사업활동 및 저축 지속) ▲교육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시 지원되며, 본인 저축액을 포함해 720만~1440만 원과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

신청 기준은 ▲‘가구소득’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연령기준’ 차상위 이하 청년 15~39세, 차상위 초과 청년 19~34세 ▲‘소득기준’ 차상위 이하 청년 10만 원 이상, 차상위 초과 청년 50~250만 원이다.

가입을 원하는 청년은 복지로 누리집(https://www.bokjiro.go.kr/)이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를 알리는 홍보물.ⓒ보건복지부

[이도환 기자(dopart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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