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젊은층 51% "미국 잘못되고 있다"…지지는 15% 불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0대 미만 미국 유권자 절반 이상이 국가 운영 방향이 잘못됐다고 느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정치연구소(IOP)가 23일(현지 시간)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18~29세 미국인 유권자 중 15%만이 국가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답변했다.
응답자의 51%는 미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답했고, 31%는 잘 모르겠다고 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14~25일 18~29세 미국인 2096명을 상대로 진행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지지율 37%…취임 후보다 5%p 하락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취재진에 발언하고 있다. 2025.04.24.](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newsis/20250424055813590ndui.jpg)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30대 미만 미국 유권자 절반 이상이 국가 운영 방향이 잘못됐다고 느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정치연구소(IOP)가 23일(현지 시간)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18~29세 미국인 유권자 중 15%만이 국가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답변했다.
응답자의 51%는 미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답했고, 31%는 잘 모르겠다고 했다. 나머지 3%는 응답을 거부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미국이 더 좋아졌냐는 질문에는 25%만 그렇다고 답했다. 반면 응답자의 41%는 조 바이든 전임 대통령 시절이 더 좋았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31%로 집계됐는데, 이는 1기 행정부 같은 기간 32%와 큰 차이가 없었다.
오히려 민주당에 대한 지지율이 큰 폭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트럼프 1기 같은 시기에는 42%가 민주당을 지지했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23%에 그쳤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14~25일 18~29세 미국인 2096명을 상대로 진행됐다. 오차범위는 ±3.21%포인트다.
한편 로이터통신이 입소스에 의뢰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37%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1월 취임 직후 42%보다 5%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며, 1기 행정부를 통틀어서도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조사는 지난 16~21일 미국의 성인 4306명을 상대로 이뤄졌고, 오차범위는 ±2%포인트다.
☞공감언론 뉴시스 sympath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가인, 옥빛 한복 입고 뽐낸 잘록한 몸매…44㎏ 감량 비결은 '꾸준한 운동'
- 김숙 '의사 집안 해명' 영상, 뜻밖의 재조명…"한 명 빼고 나머진 환자"
- 유병재, 눈치 챘나…하영 '친일 논란' 증조부 언급 반응 재조명
- 172㎝ 추사랑, 어떻게 다리가 이렇게 길 수가 있나
- 강부자 "홍명보 너무 불쾌…자존심 강하고 겸손 몰라"
- EXID 혜린, '월매출 1.4억' 타코집 사장 됐다 "그룹 활동은…"
- 최준희, 성형 소신…"한 번 사는 인생, 최고 버전으로 살고파"
- '43세 돌싱' 김상혁, 소개팅녀에 담배·시술 질문…"뺨 안 맞은 게 다행"
- 김종국 "30년 간 저축만 했는데…삼전 평단가 5만원"
- 유리, 남편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