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문예회관, 뮤지컬 ‘알사탕’ 26~27일 대공연장서
손인준 2025. 4. 23. 22:52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6일~27일 2일간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알사탕'을 개최한다.
뮤지컬 '알사탕'은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수상한 백희나 작가의 원작을 무대화한 작품이다.
기발한 상상력과 유머, 그리고 가슴 뭉클한 감동이 어우러진 이 작품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동심을 불러일으키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주인공 동동이가 친구들과의 소외감을 느끼던 중, 문방구에서 '알사탕'을 사면서 시작된다.
동동이는 사탕을 먹은 후 낡은 소파, 늙은 개, 잔소리하는 아빠, 그리운 할머니 등 주변 인물들의 숨겨진 마음을 알게 되고, 투명한 사탕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진심을 들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공연예매는 양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yangsanart.net)에서 PC 및 모바일로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좌석 2만 5000원이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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