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스, KAIST와 美 실리콘밸리 캠퍼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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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보안 전문기업 아이디스(IDIS)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손잡고 미국 실리콘밸리 창업 캠퍼스를 구축한다.
아이디스와 KAIST는 22일 KAIST 대전 본원에서 'KAIST-아이디스 실리콘밸리 창업 캠퍼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실리콘밸리에 'KAIST 실리콘밸리 아이디스 캠퍼스'를 조성하고, 이를 거점으로 세계 수준의 창업 교육과 기업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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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보안 전문기업 아이디스(IDIS)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손잡고 미국 실리콘밸리 창업 캠퍼스를 구축한다.
아이디스와 KAIST는 22일 KAIST 대전 본원에서 ‘KAIST-아이디스 실리콘밸리 창업 캠퍼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실리콘밸리에 ‘KAIST 실리콘밸리 아이디스 캠퍼스’를 조성하고, 이를 거점으로 세계 수준의 창업 교육과 기업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실리콘밸리 내 창업 교육,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현지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우수 인재 발굴·육성을 추진한다.
아이디스는 캠퍼스 구축을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드우드시티에 대지 면적 1만1938㎡(약 3611평), 건물 면적 3283㎡(약 993평), 지상 3층 규모의 건물을 매입했다. 이 공간은 ‘KAIST 실리콘밸리 IDIS 캠퍼스(가칭)’로 명명되며, 향후 20년간 KAIST와 공동으로 활용한다. 아이디스는 캠퍼스 인프라를 제공하고, 현지 기업 체험 중심의 인턴십 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이다.
KAIST는 올해 가을학기부터 우수 학생을 선발해 실리콘밸리 캠퍼스로 파견할 예정이다.
김영달 아이디스 회장은 “저 역시 30년 전 KAIST 재학 중 실리콘밸리 인턴십을 통해 글로벌 기업 창업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KAIST 인재들이 실리콘밸리라는 세계 최대의 혁신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KAIST는 이번 실리콘밸리 캠퍼스 구축을 통해 글로벌 창업 인재 육성을 본격화하고자 한다”며 “아이디스와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KAIST의 글로벌 비전과 실행력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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