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에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센터 개소

경기=남상인, 경기=김동우 기자 2025. 4. 22. 16: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가 22일 수원시에서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 24시간 돌봄을 제공하는 '경기도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사회적 돌봄의 책임을 분담하는 센터는 발달장애인의 시설 의존도를 낮추고,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삶을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18세 이상 65세 미만 지적·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5일 파주에 첫 번째 센터를 개소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2일 수원시에서 열린 경기도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본센터 개소식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가 22일 수원시에서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 24시간 돌봄을 제공하는 '경기도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사회적 돌봄의 책임을 분담하는 센터는 발달장애인의 시설 의존도를 낮추고,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삶을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18세 이상 65세 미만 지적·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전적 행동이 심하고 일상생활 수행 능력과 의사소통에 제약이 있어 기존 사회서비스 이용이 어려웠던 최중증 장애인들이 대상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5일 파주에 첫 번째 센터를 개소했다. 하반기에는 안산에 세 번째 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센터별 최대 10명을 수용할 수 있다. 낮 활동과 야간 주거지원 서비스를 24시간 1대 1 맞춤형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말에는 가정으로 복귀하는 형태다.

김하나 경기도 복지국장은 "그간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은 오랜 시간 돌봄 영역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센터 개소로 발달장애인을 위한 사회적 돌봄 체계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남상인, 경기=김동우 기자 namsan4080@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