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주)아이엔지스토리 업무협약 체결

신현태 2025. 4. 2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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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은 21일 자기주도학습 기반 스터디카페 '작심'을 운영하는 (주)아이앤지스토리와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 지역 교육환경 개선에 나섰다. 협약에서 군은 프리미엄 자기주도학습 공간인 스터디카페 시설 건립과 시설 활성화를 위한 공공학습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 행정·제도적 지원을 하고, (주)아이엔지스토리는 시설 내 효율적 공간구성과 실내 인테리어, 교육콘텐츠 지원, 지자체 연계 교육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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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은 21일 자기주도학습 기반 스터디카페 ‘작심’을 운영하는 (주)아이앤지스토리와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 지역 교육환경 개선에 나섰다.신현태

평창군은 21일 자기주도학습 기반 스터디카페 ‘작심’을 운영하는 (주)아이앤지스토리와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 지역 교육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날 협약은 전용 학습공간이 부족하다는 청소년 정책 제안과 정책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 지역 내에 자기주도학습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기관인 (주)아이엔지스토리는 전국에 700여 개의 지점을 오픈한 국내 최다 자기주도학습 기반 스터디카페 작심을 운영하며 24시간 무인 운영체계를 갖추고 고품질 학습공간과 온라인 학습콘텐츠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협약은 (주)아이엔지스토리가 농촌지역 청소년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찾아 도시로 이주하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평창군의 교육정책에 공감하고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으로 공익적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뜻을 모으면서 이뤄졌다고 군은 밝혔다.

협약에서 군은 프리미엄 자기주도학습 공간인 스터디카페 시설 건립과 시설 활성화를 위한 공공학습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 행정·제도적 지원을 하고, (주)아이엔지스토리는 시설 내 효율적 공간구성과 실내 인테리어, 교육콘텐츠 지원, 지자체 연계 교육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스터디카페는 군이 평창읍 중리에 지상 1층, 연면적 231.4㎡(약 70평) 규모로, 스터디룸과 독립·오픈형 학습공간, 휴게실 등을 조성할 예정으로 올해 착공할 계획이다.

협약식에서 심재국 군수는 “도시지역 학생들은 다양한 학습자원을 활용할 수 있지만 농촌지역 학생들은 선택권 자체가 제한돼 학습환경의 격차가 지속되고 있다”며 “오늘 협약을 비롯 다양한 교육기관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지역 내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남구 (주)아이엔지스토리 대표는 “작심은 전국 최다 직영점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무인 매장 운영 솔루션 ‘픽코파트너스’와 무인 관제 서비스, 교육콘텐츠 제공 등 스터디카페 운영에 필요한 최적의 서비스와 기반시설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농촌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신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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